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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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정호승-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안녕하세요~ 라떼님.. 제가 좋아하는 시 한편을 올려 봅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라 하네요.... 그래도..음악과 함께 살수 있어서 조금은 덜 외롭지 않을까요?^^ 모두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래보며 청곡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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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루바토(@xpavptmxm256)2013-09-29 00: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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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이상곤 - 사랑이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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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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