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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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상대방의 모든 걸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이 바라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 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을 읽어 내려갈 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 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 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 줄 알아야 하는 것임을. 우리는 "나, 너 이해해.."하면서도 어느 순간 상대방의 입장보다는 "나"라는 주체를 앞세우며 "~하지만" 이라는 반대급부로 나의 입장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부족함과 모자람을 모진 언행으로 질타하며 등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 부족한 잔을 내 어깨에 기울여 다만 넘쳐 흐르지 않는 절제의 미소로 가득 채워 줄 수 있는 사랑의 힘을 한 단계 한 단계 배우고 익히며 키워나가는 것은 아닐런지요. 라떼님...안녕하세요^^ 오늘 날씨는 그늘은 춥고...햇볕은 따갑고..ㅎ 저녁은 춥고...그렇게 기온차가 심한 날이엇던거 같아요. 그렇게 10월도 시작한지 얼마 안 된거 같은데..오늘이 10월 마지막 날이네요.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니....새로운 11월 잘 맞아야겟죠? ㅎㅎ 라떼님...10월 행복한 마무리 되셧으면 합니다...그리고 11월은 더욱더 행복한 달 되시고요^^ 늘 새벽시간 고생하시는 라떼님의 고우신 방송 잘 들어요...감사합니다.^^ 내추럴 - 다시 유진영 - 아침같은 사랑 다비치 - MY Man 디셈버 - 별이 될께 이용- 잊혀진 계절 ( 안 들으며 왠지 서운할거 같은 노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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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드림카카오I(@dygu9900)2013-10-31 0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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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잘,들어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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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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