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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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는 봄 날에 /전인재 꽁꽁 얼어 붙은 겨울의 땅 속에서는 봄을 잉태 하려는 아품 이엇 던가 새 생명 돋아나는 산모의 고통 이엇 던가 말라 비틀어진 나뭇 가지도 생명의 움을 틔운다 예쁜 꽃잎 바람에 날리던 날 나는 춘잠에서 깨어나 기지개을 편다 어느날의 봄날 인가 보다 새봄에 꽃이 피던날 우리의 사랑 이야기 밤새워 이야기 해도 모자를 사연들 아 오늘도 그날 밤 이엇으면 좋겠네 하이얀 꽃잎 창가에 하나둘 날릴때 우리는 달콤한 사랑을 했었지 그 사랑 이루지 못해 하이얀 꽃잎이 떨어지면 하이얀 꽃잎이 떨어지는 밤이면 나는 그대 그리워 하며 까만 밤을 샌다 한편 베겟잎에 너의마음 수를 놓으며 나는 오늘도 춘 잠에서 깨어나지 못 한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올려 보네요.~~ 봄은 봄인가 봅니다..요즘 낮엔 사뭇 더위가 느껴질 정도네요. 오늘은 봄의 적 황사가 오는지 뿌연 하늘과 탁한 공기가 좀 답답함을 주고 가네요. 라떼님도 차가운 겨울 보내고 봄기운 가득히 안 아름 받고 건강한 날 보내시길 바래요.^^ 수고 하세요..ㅎㅎ 고운 새벽은 아니지만...여전히 고운 방송 잘 들어요~~ 감사합니다.^^ 장덕 -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박강수 -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김범수 - 보고 싶다 효린 - Let It Go 두리안 - I'm Still Loving You 이자연 - 당신의 의미(트롯.ㅎㅎ 이건 라떼님 선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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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드림카카오I(@dygu9900)2014-03-19 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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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수고,많네요.ㅎ - 잘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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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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